치앙라이주 암퍼 텅, 탐본 탑타오 입니다
하룻만에 18명이 감염되어 충격을 준 마을 입니다
푸치파가 속한 산마을 인데
어쩌다가 코로나가 이렇게 퍼진건지 모르겠네요
부모는 감염자인데
아직 어린 아이는 무감염이라
아이와 부모가 격리된 가정도 있습니다
이럴때 아이들을 돌보는것은 간호사라고 하는군요
태국 의료종사자들의 헌신은
태국에서 살고있는 내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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