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프라차누크러 병원
지금까지 42 명의 의료진이
암퍼 텅 클러스터의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면서 감염되었습니다
(6월 21일 까지는 36명, 상황은 계속 진행중 입니다)
텅 코로나의 강력한 전파력도 문제지만.
더 놀라운것은 프라차누크러 병원의 의료진은
모두 코로나 백신을 2 회 맞은 상태라는것 입니다
내과 쪽 의료진들 중심으로 감염되었는데
이 정도의 보호력이면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수 없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사 본문도 짧막합니다
더 디테일하게 기사가 만들어지려면
의료진이 맞았던 백신 종류를 언급해야 하는데
그건 사회적 파장이 너무 크니까요
ผงะ! “รพ.เชียงรายฯ” พบบุคลากรการแพทย์ 41 รายติด "
ผงะ! “รพ.เชียงรายประชานุเคราะห์” พบบุคลากร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 41 รายติดเชื่อโควิด-19 แม้ฉีดวัคซีนครบ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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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COVID 하루에 + 42 명, 무슨일이?
오늘 6월 22일 북부의 코로나 감염자 집계 46명중 치앙라이가 42명 입니다 지금 치앙라이에 머물고있기 때문에 깜짝놀라서 찾아봤습니다 (오늘 CCSA 발표 수치는 실제로 어제의 상황입니다) 상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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