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망자 2천여명 이상에서
지금은 1천명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지옥같은 날에는 아직 변함이 없습니다
시신처리 직원들은 지칠대로 지쳤고
대충 화장한뒤 겐지스강에 버려집니다
화장에 쓰이던 두껍던 나무 쌓기가
1/5로 얇아졌어요 ㅠㅠ
사진은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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