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 Charansanitwong 13의 한 주차장에는
최근 할인에도 불구하고
차량 할부금을 감당할 수없는 운전자가
약 2,000 대의 자동차를 반납했다고
주장하는 두 협동 조합 소유의 택시가 가득합니다
8 만대 규모의 방콕 택시는
올해 들어 3 만대로 줄었는데
다시 차량 반납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영업도 힘들겠지만
정부의 그랩 합법화로
개인 사업처럼 일 할수 있는
그랩으로 이동하기 위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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