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가격, Moderna-Pfizer-AstraZeneca-Johnson&Johnson

COVID-19 백신이 개발되고 

성공에 가까워 지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하는 다음 문제는

이 기록적인 고 수요 백신의 “가격” 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존슨&존슨

 

지금까지 성공에 가까워진 개발사들의

백신 가격은  $3-4에서 $25-37까지 다양합니다.

 

 

화이자 (Pfizer)

1 인당 19.5 달러 (590 바트) 또는

1 인당 39 달러 (1,181 바트)로 가격이

책정된다고 포브스는 말했다.

 

 

아스트라 제네카 (Astra Seneca)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의 보도로

1 인당 2 회 복용시 1 회당 약 3-4 달러 (90-121 바트)

또는 6-8 달러 (181-242 바트)의 비용이 든다고 보도했습니다.

 

 

존슨&존슨 (Johnson & Johnson)

CNBC 는 1 인당 1 회 복용량으로

1 회당 $ 10 (302 바트)라고 보도했습니다.

 

 

모더나 (Moderna) 

1 인당 약 25-37 달러 (757-1,120 바트) 또는

50-64 달러 (1.514-2,240 바트)가 필요합니다

모더나가 다른 국가에 백신을 판매할 경우

주문한 수량에 따라 가격이 바뀌지만

약 25-37 달러 (약 757-1,120 바트) 입니다

 

 

Moderna 경영진은 백신의 가격이

대규모 발열 백신과 비슷할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이

이전에 개발된 다른 백신 가격과

비슷해지고 있는 이유는,

 

전례없는 위기에 수많은 회사들이

개발에 참여 하였으며,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정보의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중간 성과 발표때

백신 개발은 절대 경쟁이 아니라고 

강조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가장 비싼 백신도

한국인들은 누구나 맞을수 있는 가격입니다

하루라도 먼저 백신을 맞아서

사회를 안정시킬수 있으면

그것이 백신값 몇십배 돈을 버는 길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지금 어느 백신이

안정성과 효과가 가장 높은지 지켜보고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제품이 정해지면 대량구매에 나서겠지요

K방역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