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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태국 사찰에서 술판 승려들 사법 처리

by 태국은 2021. 9. 1.

사찰 내실도 아니고

불상이 모셔진 법당에서 

무가타 불판에 고기를 굽고

싱하맥주를 마시던 치앙마이의 승려들

 

 

COVID 특별법 위반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단속되었고

재판에 넘겨져서 15일 징역,

1년 집행유예, 벌금 1만바트씩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특별법은 비상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서

모임과 음주를 처벌합니다

 

7 명중에 4명은 치앙마이 시내 사찰들의 주지

 

 

 

 

코로나 시국에

화장터에서 온갖 힘든일을 다하는것이

태국의 승려 인데

이번에 일곱 승려가 그분들 명예에 먹칠을 했군요

 

불교관구에서 모두 제명 당했습니다

더이상 승려가 아닙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74083/partying-monks-expelled-given-suspended-jail-terms?fbclid=IwAR26w9yUK1Ag2Fk7bF7k-gXqOhSiI9cDfqq0-6mv6t86fglOvPrEWNW-Xmg 

 

Partying monks expelled, given suspended jail terms

CHIANG MAI: Seven monks found partying at a temple on Sunday night, four of them abbots, have been expelled from the monkhood and then fined and given suspended jail sentences for breaching Covid-19 containment controls.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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