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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라오스

라오스 철도, 비엔티안 역 완공

by 태국은 2021. 10. 9.

남의 나라 수도의 기차역에 

중국  문자 박제는 무슨 경우인지?

 

라오스가 빚을 낸거지

자기들이 공짜로 지어준것도 아닌데..

 

 

 

신화통신의 기사에는,

Vientiane Station은 "백단향(Vientiane)의 도시,

중국과 라오스의 우정"이라는

디자인 컨셉을 반영하여 양국의 문화 전통을 깊이 통합했습니다.

 

중국은 이래서 안되는거..

라오스의 것을 존중 해야지,

누구 허락맡고 중국이랑 깊이 통합...??

 

 

 

(구글 번역)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을 위한 비엔티안 역 완공

2021년 10월 8일

 

한문 뜯어내고 저자리에 라오스 국기나 국화모양이라도 넣어야 할듯..

 

라오스-중국 철도를 따라 있는 비엔티안 수도역이 12월 철도 개통을 앞두고 완공을 눈앞에 두고 어제 공개됐다.

 

Xaythany 지역의 Xay Village에 약 14,543제곱미터에 걸쳐 건설되는 Vientiane Capital Station은 3개의 플랫폼과 5개의 선로가 있는 철도를 따라 가장 큰 역이 될 것입니다.

 

역은 중국 철도 건설 그룹 이 수도 이름의 원래 의미인 "백단향 도시 "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컨셉으로 건설되었습니다 .

역은 또한 중국과 라오스의 우정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신화 에 따르면 , 역의 본관은 중국 전통 고대 건축 신축 비율을 기준으로 하고 비엔티안의 환경적 특성과 중국 고전 건축의 문 스타일을 결합합니다.

 

한편, 정면은 역 홀 지붕을 지지하는 8개의 나뭇가지 모양의 처마와 기둥이 있는 열대 우림의 요소를 추출합니다. 태양이 역에 비치면 처마가 정면을 가로질러 그림자를 드리우는 나무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라오스-중국 철도는 올해 12월 2일 공식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중국과 비엔티안 수도를 연결하는 약 426km를 시속 160km의 속도로 운행합니다.

 

 

https://laotiantimes.com/2021/10/08/completed-vientiane-station-on-track-for-laos-china-railway-opening/?fbclid=IwAR1z1iX3RINn-RekmVIrHXS7VXKMuJ_9mpIYyWR44L0DXMVAWBNtolPmFug 

 

Completed Vientiane Station On Track for Laos-China Railway Opening - Laotian Times

Vientiane Capital Station along the Laos-China Railway was unveiled yesterday as it nears completion before the opening of the railway in December.

laoti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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