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다른 나라들이 이런거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런 나라들이 부러웠습니다.
비슷하게 당시에 도착했다면
모양도 살고 여러가지로 참 좋았을텐데,...
그러나 그때는 한국도 백신이
여유롭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지금은 한국에도
백신의 여유가 생긴거 같아서
맞지않아도 마음이 놓이는군요
지금 태국의 외국인들은
미국이 기증한 화이자 백신을
거의 모두가 접종받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치앙마이를 보면 8월 중순부터
고령자 부터 차례대로 화이자를 접종해 왔고,
지금은 25세 까지 낮춰진 연령으로
접종예약을 받는중 입니다
만약 치앙마이에서
아직도 백신을안맞은분이 있다면
한국에서 보내준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중에 골라서 맞으면 되겠네요
(구글 번역)
내각, 한국산 아스트라백신 47만 도즈 승인
2021년 10월 12일 오후 3시 04분
내각은 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우선으로 접종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국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7만 도즈를 승인했다.
국무총리실 미스 Traisuli Traisoranakul 부대변인은 국무회의(내각)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 건수 47만 회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과 태국 간의 기부 협정 초안에 서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한국, 태국, AstaZeneca 간의 3자 협정 초안에 서명했습니다.
대한민국 태국에 먼저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중심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47만 도즈 규모의 태국 기부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백신 기증 받고 추가 백신 조달 계획에 대한 지침 중 하나입니다.
태국 인구의 예방 접종을 포괄적으로 가속화합니다.
또한 태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합니다.
그리고 국제 모든 태국 국민을 돌보는 총리와 정부의 정책에 따라.
그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을 포함하여"
라고 Traisuli 씨는 말했습니다.
https://www.posttoday.com/social/general/665417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96747/south-korea-to-donate-1-1m-astrazeneca-d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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