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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

미국, 태국에 백신 냉장고 200 대 기증

by 태국은 2021. 10. 13.

한국에서 흔하디 흔한

냉장 쇼케이스 같은건데,

값이 대당 6,000달러나 하는 백신 전용 냉장고 입니다

전국의 백신센터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200 대 기증했군요

 

 

(구글 번역)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 뉴스 및 이벤트 |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미국, 태국의 코로나19 퇴치 위해 백신 냉장고 기증

인도 태평양 지역 최고 미군 장교와 태국 보건부 장관이 태국 국민에게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에 200개의 백신 냉장고를 기증한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주재했습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인 John C. Aquilino 제독은 오늘 공중보건부에서 부총리 겸 공중보건부 장관인 Anutin Charnvirakul에게 냉장고를 인계했습니다. 약 120만 달러(4050만 THB)에 달하는 이 기부는 태국 전역의 114개 공립 병원과 진료소가 가장 필요한 지역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mRNA 백신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퀼리노 제독은 “미국은 200년 넘게 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양국 무역을 확대하고 인적 관계를 강화하며 공중 보건을 개선하고 지역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0개의 냉장백신냉장고를 지원해 주신 미 국방부와 주태국 미국 대사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냉장고는 차갑지만 우리의 우정은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민군 관계 팀은 이미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특수 냉장고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은 이미 촌부리의 방라뭉 병원과 롭부리의 킹 나라이 병원에 냉장고를 납품했습니다.

 

CMSE(민간 군사 지원 요소)로 알려진 주요 미국 민군 관계 팀은 방콕 주재 미국 대사관을 통해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테스트 시약, 유전자 변이체 기증을 포함하여 20개 이상의 COVID 관련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시퀀서, 격리 장치 및 현재 – 특수 백신 저장 냉장고.

 

CMSE는 태국 재난 예방 및 완화 부서의 비상 운영 센터 건설, 외곽 지역의 학교 건물 건설, 국경 순찰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태국 국민에게 유익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부 및 기타 민군 프로젝트는 COVID-19 및 우리가 함께 직면한 다른 도전에 맞서 싸우는 태국 파트너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미국과 태국은 수십 년 동안 공중 보건에 협력해 왔습니다. 

 

또한 질병 통제 센터, 군대 의학 연구소 및 미국 국제 개발청(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은 60년 이상 동안 말라리아에서 HIV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건강 이니셔티브를 통해 태국과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2021년 10월 12일

 

https://th.usembassy.gov/united-states-donates-vaccine-refrigerators-to-help-thailand-fight-covid-19/

 

United States Donates Vaccine Refrigerators to Help Thailand Fight COVID-19

United States Donates Vaccine Refrigerators to Help Thailand Fight COVID-19 The top American military officer for the Indo-Pacific and the Thai Minister

th.usembass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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