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랑을 좋아합니다
뜨랑은 무척 아름다운 곳 입니다
사람이 적어서 좋고, 바가지가 없어서 좋아요
트랑에서 바가지는 국립공원 입장료로
외국인에게 10배 받는게 기억납니다
그런곳에는 안들어갑니다
왠지 사람들도 푸근했고
딤썸 같은 중국음식도 맛있었어요
남부 대부분이 무슬림 지역이라
모스크와 히잡의 세상인데
뜨랑주는 무슬림 바다에서 섬 같은 곳 입니다
소개 글 적으면서
기억을 떠올리니까
다시 가고싶어 집니다
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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