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나카린 댐 한복판에 만들어진 워터파크
댐주변 돔텐트에서 자고 댐안에서 물놀이
아침, 저녁 2끼 제공 (점심은 돈주고 사먹)
1인당 790 바트 (평일, 금토일은 추가 +100바트)
텐트에는 화장실과 에어컨이 빵빵
우리나라에 이런시설이 들어서면
물 오염된다고 난리가 나겠지만
자연은 어느정도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편리함과 안전을
시설화하여 자연속에 심어놓은곳의 예는 아주 많아요
레이크 헤븐 리조트,
스리나카린 댐, 칸차나부리 주
저 흰색 돔형 텐트는
매홍손의 팡웅과 반락타이 중간에도
시설되고 있을만큼 태국에서 인기 입니다
분명히 텐트이고
건물보다 싸게 지을수 있는데
적당히 비싸게 받아도
사람들이 체험을 위해 들어오니까
장사가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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