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공항만 치앙마이 공항이고
실제로 이사람들은 람푼주의
아티타야 골프리조트로 이동해서 지내게 됩니다
(구글 번역)
첫 번째 '매력적인 치앙마이' 관광객 도착
한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83명
게시일: 2021년 11월 6일 12:40
CHIANG MAI:
"Charming Chiang Mai" 프로그램에 따라
83명의 한국 관광객이 거의 2년 만에
북부 지방으로 가는 첫 국제 항공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제주항공 7C4205편(JJA 4205)이
금요일 밤 인천공항을 출발해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는 밤 10시 5분에 공항에 착륙하면서 수로를 통과했습니다.
그들을 환영하기 위해 치앙마이 부지사 Ratthaphon Naradisorn,
태국 관광청 Thanet Phetsuwan 부총재,
치앙마이 공항 국장 Wichit Kaethiamthai 및 기타 관리들이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체온을 측정하고
대부분 입국 증명서(CoE)인
여행 서류를 공항 직원에게 제출했습니다.
여행 및 건강 정보를 모두 수집하고
TM6 및 T8 양식 제출을 용이하게 하여
태국에 입국하는 여행자를 위한 문서 프로세스를
COE 신청서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된 웹 기반 시스템인
Thailand Pass를 통해 입국을
신청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입국 심사와 세관 절차를 거친 후
관광객들은 태국 관광청과 공항에서
기념품을 받았고 나중에 호텔로 데려가는
관광 운영자를 만났습니다.
차밍 치앙마이(Charming Chiang Mai)
프로그램에 따라 관광객들은
므앙(Mueang), 매림(Mae Rim),
매탱(Mae Taeng), 도이타오(Doi Tao) 등
4개 지역을 봉인된 경로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11월 1일에 관광객들에게
다시 문을 열 수 있는 지역의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제주항공은 매주 금요일
인천-치앙마이-인천 노선을 운항한다.
나중에 더 많은 국제선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토요일에 치앙마이에서는
487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방콕(80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이며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210779/first-charming-chiang-mai-tourists-ar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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