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거운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시신 사진이 나오므로 불편한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SNS 번역)
숨이 차도 같이 고생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제 여자친구는 밤새도록
남자 친구와 함께 차에 앉아있었다
비록 그녀의 남자친구는 숨을 멈췄지만...
구급차는 촌부리주 스리라차에서
오후 4시에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7시에
팟탈룽 지방에 있는 남자친구 집에 도착합니다
그동안 그녀는 남자친구의
영혼 없는 몸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길을 가는중에도 거리를 두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 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Credit/Ek Suwan/ 장례를 치르는 사람들
เครดิต/เอก สุวรรณ/ ฅนแต่งหน้าศพ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누군가를 너무 사랑한다면
영혼없는 몸일지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옆에 있을수 있습니다
2021년 11월 28일(월)
'태국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타투, 고전압 걸 (0) | 2021.12.04 |
---|---|
태국으로 라면, 과자 잔뜩 보내신분 (0) | 2021.10.13 |
태국, 10월 6일 비극적인 날 스테파니의 그림 (0) | 2021.10.05 |
기사, 아누틴에게 연립내각 탈퇴를 요청 (0) | 2021.04.27 |
태국 보건장관 아누틴 (0) | 2021.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