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초기에 10,000바트가 넘었습니다
검사한번 하는데 40만원이 넘었던거죠
그러다가 6,000바트까지 내려온걸 본게 마지막 입니다
그뒤로 공항에서 3,000바트에 하는 기계를 설치하겠다고
보건장관이 뉴스에 나와서 말하는걸 본적이 있지만
이후에 그런 기계가 공항에 설치된적이 없어요
아무튼 태국의 최저가는 6,000바트
그럼 미얀마에선 얼마?
감염 테스트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타칠렉시에서 Covid_19 검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1G1 호텔 KTV에 간사람 (그곳이 코로나 메카) 검사 받으세요
감염 테스트 수수료 (버마 돈 10000ks / 태국 돈 250 바트)
매일 건강 진단 서비스가 있습니다
10,000짯, 태국바트로 250바트 입니다
태국은 코로나로 나라가 뒤집어진 와중에도
이익을 뽑아먹는 집단들이 설치고 있었으니
나라가 잘될수 있을까요?
STV 만들면서
270일 보험료라고 내민건
6만5천바트 이랬으니까
stv 신청하려는 사람이 기겁을하고
전부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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