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첫입국은 10월 8일에
광저우에서 출발하는 전세기로 120명이
푸켓으로 들어옵니다
중국에서는 10월말에 한차례 더 전세기가 출발하며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전세기는 11월 1일에 들어옵니다
사람이없어서 한산해진 푸켓은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사실 푸켓은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 장점을 모두 잃어버린 곳 이었습니다
음,,,,
우기만 끝나면 한산해진 푸켓을 가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전세기가 광저우에서 들어온다니
푸켓을 갈거면 그전에 갔다와야 되겠습니다
10월 8일 이후에는 어떤일이 있을지
모를곳이 푸켓이 될테니까요
입국의 문만 열어주면
매주 300명씩
매달 1,200명은 들어올거라 했는데
중국 출발 인데도 첫도착이 120명 이군요
'태국 국경.입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3개 체크포인트 개방? (0) | 2021.03.05 |
---|---|
태국 입국, 격리기간 코로나검사 2회 -> 3회로 변경 (0) | 2020.12.17 |
STV로 푸켓에 입국하는 중국인, 10 월 26 일로 연기 (0) | 2020.10.10 |
스위스 베른 태국영사관의 논-OA. OX 비자관련 문서 (0) | 2020.09.29 |
CCSA, 태국 입국 가능한 추가 6개 그룹 발표 (0) | 2020.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