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강제성이 있는지 모르지만
여행자들은 아래의 맵을 잘 보고 있어야 합니다
위의 맵에는 감염자 숫자에 따라
주 단위로 통제구역과 최대 통제구역이 있으며
이들 지역을 출발한 여행자는
다른지역에 도착했을때
그 지역 보건당국이나 호텔,
숙소주인 에게 사실을 알려서
위험을 평가(?) 하는데 협조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앙라이주는 불과 한달전
미얀마 타치렉 불법입국자를 막지 못해서
전국으로 다 돌아다니게 만든 주인공인데
이번 조치를 가장먼저 도입하는 주 그룹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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