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월에 COVID-19 백신 200만개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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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부터 4월 사이에 

긴급히 백신 200만개를 가져온다고

보건부 장관이 발표 하였습니다

 

이틀전 방콕의 영리병원 한곳이

자신들이 모더나 백신을 자체 확보했고

10월에 도입하게 된다면서 예약을 받기 시작하자 

정부가 자극을 강하게 받은거 같습니다

thai2.tistory.com/376

방콕 빕하바디 병원(Vibhavadi) 백신 4,000바트 예약중

 

비용을 떠나서,

영리병원이 정부가 못구하는 백신을

구해서 태국으로 가져올수 있다는것은

충격적인 소식 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곧바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 수입은 불법이며

광고 중단을 요구 했습니다

thai2.tistory.com/383

태국 보건복지부, 병원의 백신광고 중단 명령

 

그뒤를 이어서 나온 보도가

아래의 백신 200만개 도입 뉴스 입니다

아마도 웃돈이 들어간 거래로 보이고

백신 이름도 비공개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협상을 계속 하면서

도입수량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보건부 장관은 2 월에 태국이 COVID에 대한 2 백만 개의 백신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백신 접종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Anutin Charnvirakul 부총리 겸 공중 보건부 장관은 어제 (12 월 30 일) Gen Prayut Chan-o-cha 총리가 모든 백신 제조업체와 협상하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백신 제조업체와의 노력과 협상의 결과, 2021 년 2 월부터 4 월까지 최소 200 만개의 백신이 태국에 전달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오늘은 더 많은 협상이있을 것입니다"

 

 

 

아래 기사가 원본 입니다

www.posttoday.com/politic/news/641661

 

 

 

 

 

(UPDATE)

타이네이션에 좀더 내용이 있어서 추가 합니다

 

이분, 용교수와 함께 사뭇사콘 주지사(감염됨) 만나서 격리되는줄 알았는데 활동하네요.  용교수는 스스로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Anutin Charnvirakul 공중 보건 장관이 목요일에 2 백만 회 분량의 Covid-19 백신의 첫 번째 배치가 2 월부터 태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접종을받을 첫 번째 태국인 그룹은 바이러스 전투의 최전선에있는 지역 사회 공중 보건 자원 봉사자라고 Anutin은 말했습니다. 

 

그는 백신 승인을위한 규정을 준비하도록 식품의약국에 지시했습니다.

 

 

Anutin은 태국의 첫 번째 배치 제조업체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교육부가 1 회당 미화 17 달러의 구매 가격을 협상했다고 밝혔다. 

 

다음주에 내각에 2 백만 복용량의 조달을위한 Bt1.17 billion 예산을 승인 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보건부는 또한 백신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가능한 한 많은 소스, Anutin이 말했다.

 

국방부는 11 월에 2,600 만 용량의 첫 번째 배치를위한 구매 계약에 추가로 2,600 만 용량을 추가하기 위해 AstraZeneca와 협상 중입니다.

 

 

태국은 현재 새로운 바이러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도입가 $17을 보면 화이자에 가까운데

까다로운 극저온 운송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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