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8개주 식당 테이크아웃만 논의중 (*UPDATE)

방콕내 대규모 예능업소들의 폐쇄와

바와 식당의 술판매 금지 이어서,

 

공중 보건부에서는

식당을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게

조치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8개 지방의 보건 부서와도

이문제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실제로 이렇게 되지 않았고,

논의후 부결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뉴스가 정부 대변인

Taweesil Wissanu Yothin 박사를 통해 나왔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은쪽으로 지켜보야 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고

결정내용은 월요일(1월4일) 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식당은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이고

타액과 에어로졸은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식당 영업을 금지하고 음식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가는것만 가능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장소 폐쇄 요청, 

식당은 단지 음식을 살 수있는 곳 이

되기를 요구합니다. 집에서 먹기 위해 가져 가십시오 . ” 라고 MD Thaweesilp가 말했습니다.

 

 

21년 1월 1일 오후에

BMA(방콕수도청) 전염병위원회의 긴급회의로

추가로 폐쇄되는 많은 장소를 발표하면서

그때 나온 이야기 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것은 아래의 원문을 참고하세요

 

www.prachachat.net/general/news-585914

สธ. ชงปิดสถานบันเทิง "8 จังหวัด+กทม." ร้านอาหารให

 

(UPDATE)

더타이거에 관련 소식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월요일은 실행예정일이고 승인결정은 오늘 합니다 

 

 

CCSA는 오늘

도시 레스토랑의 운명에 대해

고위험 지역의 레스토랑을

테이크 아웃 서비스로만 제한하는 제안을

테이블에 올려 논의하고 있습니다. 

BMA는 CCSA에 이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승인되면 필수 음식 테이크 아웃 주문이

월요일에 발효 될 수 있으므로

소유주가 스스로 준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thethaiger.com/coronavirus/whats-closed-in-bangkok-decision-on-restaurants-today

 

 

 

(UPDATE)

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당의 영업중지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게 하자는

시행령은 부결 되었습니다

 

대신 영업장의 실내환기와 소독,

테이블간 거리두기 등 운영지침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다시 재안건으로

올려져 승인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www.posttoday.com/social/general/641788

เปิดมาตรการป้องกันโควิดที่ "ร้านอาหาร-ห้างส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