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시리라즈 병원은
베라삭 사뭇사콘 주지사의 증상을 발표
이분 지금 상태가 안좋아 보입니다
앞서 미얀마 타치렉에서 넘어온
코로나 환자들은 대부분 순조롭게 완치되서 퇴원했는데
이번 사뭇사콘 주지사는 폐손상이 진행되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인공호흡을 하고있습니다
폐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원인을 알기위해
조직검사를 하고있으며 48시간뒤 결과가 나옵니다
신체의 다른 장기는 모두 정상이고 폐만 걱정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에 대해
이런 발표를 하는것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
옆에 주지사의 부인인데
처음 남편이 확진되었을때
음성 으로 나와서 안심했습니다만,
어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누틴(보건장관), 용푸보라완 박사(출라교수)도
사뭇사콘주에서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때
주지사 옆에 앉아서 회의를 했기때문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음성 이었습니다
www.prachachat.net/general/news-585824
'태국 코로나, COVID-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의 적색 구역 3곳, 방쿤티안, 농캄, 방프랏 (0) | 2021.01.02 |
---|---|
코로나 증상, 48시간이 지나면 사망위험 증가 (0) | 2021.01.01 |
방콕 + 8개주 식당 테이크아웃만 논의중 (*UPDATE) (0) | 2021.01.01 |
코로나 사망자, 오늘 발표 +2 (0) | 2021.01.01 |
방콕(BMA) 모든 학교 휴교, 1월 4일 ~ 17일까지 (0) | 2021.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