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관광 정책위원회는
현지 관광지 관리를 위해
각 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10달러 의 (300 바트) 관광비 징수에 대한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승인이 끝났기 때문에
관보인 로얄가제트에 올라가면
바로 시작합니다

300 바트 관광세는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을 돌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도 사용된다면서
300 바트중 34 바트가
보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관광장관 피팟(Phiphat)은 말했습니다
뭔가 기대감을 갖게하다가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ㅎㅎ
300 바트 중에서
겨우 34 바트만 보험료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관광세의 최하 절반은 의료보험에 사용해서
여행자보험의 지출을 줄이고
외국인이 다치거나 아플때
병원비 걱정이라도 없게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한해 외국인 입국자 4,000 만명
1인당 평균 지출액 5만바트 (전체 20조 바트)
1년간 관광에서 얻는 수익 560억달러
이런 수익에서는 한푼도 쓰기가 싫은건가요?
빨리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특히 미얀마가 관광개발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싼티나는 수작에 돈 보태주려고
6시간을 비행기타고 가긴 싫으니까...
Tourism fee to help insure foreigners visiting the kingdom
The National Tourism Policy Committee has approved the proposed guidelines for the collection of a 300-baht tourism fee from each international visitor for the management of local tourist destinations.
www.bangkokpost.com
'태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차나부리, 모든 호텔과 리조트 폐쇄 (0) | 2021.01.15 |
---|---|
태국에서 캠핑, 카오야이 참사 (0) | 2021.01.15 |
태국 비엣젯 6개월, 1년 패스 출시 (0) | 2021.01.13 |
ESTA, 태국 관광 수입 손실 에서 세계 4위 (0) | 2021.01.12 |
코창, 1월 1일 관광객 강간범 체포 (0) | 2021.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