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는
모든 중요한 이야기들이
로얄가제트(왕실 관보)에 실렸을때
실제로 집행되는 법이 됩니다
그전에는 모든것이 썰일 뿐입니다
속보 :
정부 대변인은 방금 외국인이 예방 접종 증명서를 가지고 있다면 검역을 7 일로 줄이는 것이 승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접종증명서가 없어도 COVID19 테스트가 음성으로 나올 경우 격리 기간이 10 일로 단축
아프리카에서 온 여행자들은 14 일 격리
세부적인것은 내일 각료회의에서 정한다
지금까지 알려진것
- 7일 격리 : 출발 3개월 이내에 백신접종, 여행 72 시간 전에 코로나 음성 증명서를 소지한 외국인
- 7일 격리 : 출발 3개월 이내에 예방 접종, 태국에서 COVID 검사에서 두 번 음성 판정을받은 태국인
- 10일 격리: 백신을 맞지 않았지만 여행 72 시간 전에 COVID 음성 증명서를 발급받은 외국인
출처: 리처드 바로우가 트윗을 먼저 날렸고
BREAKING: A government spokesperson has just said it has been approved to reduce quarantine to only 7 days if the foreigner has a vaccination certificate. If not and they can produce a negative #COVID19 test, quarantine is reduced to 10 days. The tweet also mentioned that travellers from Africa have to do the full 14 days. More details soon.
As with anything, it’s not law until it’s published in the royal gazette. So don’t celebrate yet if this is good news for you. There is a cabinet meeting tomorrow and so we should get more details soon. For example, dates and if it’s restricted to certain countries and/or vaccines.
로이터에 기사로 떳습니다
다음달 부터 입니다 4월 1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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