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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태국인의 여행 (치앙마이 출발)

by 태국은 2020. 11. 7.

람브레타 클래식 스쿠터에 짐을싣고

두사람이 치앙마이를 떠납니다

 

아직 어두운걸보니 이른 새벽 출발이군요

태국은 국토가 한국보다 너무 크고 길어서

장거리 여행은 새벽출발이 유리합니다

 

 

저녁무렵에 랏차부리 통과 ㄷㄷ

 

그리고 시간은 알수없지만

밤에 페차부리에 도착합니다

엄청난 강행군 이네요

 

 

(어디선가 1박을 한거같고, 해변캠핑으로 짐작)

다음날 다시 춤폰쪽으로 달립니다

왼편에 프라쭈압의 명소 반크룻 표지판이 보이네요

왼쪽이 반크룻 ㅎ

오토바이 여행은 재미도 있지만

비가올때는 우비까지 입어야 됩니다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쉬운건 아닙니다

 

 

이미 차암과 반크룻등 유명한 해변을 지나왔지만

이사람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하는군요

어진지 모르겠지만 전날 내려온 속도로 봤을때

이미 상당히 남쪽으로 내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워지지 않았는데 어딘가 도착해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설마 이곳이 목적지??

 

바이크캠핑의 묘미 해변에서 캠핑

캠핑이 되는곳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닥이 튼튼한 이런 텐트

저도 하나 갖고있습니다 

빅씨에서 300바트 정도에 산거같아요

정말 저렴하죠

 

해변에서 캠핑을 하면

아침바다를 마음껏 볼수있습니다

 

 

 

푸켓의 라이안비치 였군요

 

여행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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