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
통로에서 일하던 20세 여자
비행기를 타고 치앙라이 위앙차이로 돌아왔다가
목이아프고 고열등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검진후 양성 판정,
입원 격리 되었습니다
마트, 백색사원, 식당등 골고루 다녔습니다
푸켓:
통로의 모술집에서 일했던 29세 여자
4월 1일 -
근무하던 업소의 고객이 코로나 감염 확인
4월 2일 -
밴을타고 돈무앙 공항으로 가서
푸켓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행중에도 두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및 그의 가족들과 식사,
그날 저녁 같이 일하던 동료 2명의 "양성" 판정 소식을 듣습니다
그날밤 8시, 열이나자 같은지역의 다른호텔로 옮깁니다
4월 3일 -
열, 콧물, 기침등 전형적인
코로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습니다
푸켓의 보건 당국자들은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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