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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생활

투신자살 실패로 파산한 영국인

by 태국은 2020. 11. 8.

56세 영국인,  이름은 이안 미쉘 반스

그는 6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기도했으나

골반, 양팔, 양다리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되었습니다

 

병원은 그에게 들어간 치료비를 받기위해

유일한 담보인 여권을 잡고있고 있으며

영국에 있는 그의 가족들은

거의 40만바트를 지불해야 반스씨를 퇴원시길수 있습니다 

 

....

음...

.....

 

마음이 아픕니다

국외거주자는 체류국가에서 보장되는

건강보험에 꼭 가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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