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티엔 비치앞의 소규모 시위대
시위대중 한명이 딸을 데리고 구경하고 있던 외국인에게
폭언과 머리로 얼굴박치기를 해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놀란 딸이 울부짖는데도....
더 놀라운건 구경하던 외국인이 한둘이 아닌데
아무도 나서서 말리지도 항의하지도 않습니다
이런게 태국의 현실이면 정말 거지같네요
외국인이 그렇게 싫으면 자기들끼리 살면되지
뭐하러 관광객을 유치하는지 묻고싶네요
나가라면 나가줄테니 이런 지랄은 그만해라
푸켓 파통에서 300바트로 협상한 툭툭기사가
500바트를 요구하자 이에 화를낸 UAE인에게
주변의 툭툭 기사까지 합세해서 가족이 보고있는데
길에서 때리고 발로 밟고...
그 뉴스 이후에 가장 쇼킹한 뉴스네요
끝에서 끝까지 3~4키로가 될까말까한 파통에서 5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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