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주 매왕
번개가 칠때 잴 위험곳이 큰 나무 아래인데
코끼리들은 큰 나무에 묶여 있었습니다
벼락이 나무에 떨어졌고
나무는 쓰러지면서 코끼리를 덮쳤습니다
이때 누설전류도 코끼리의 사망에 영양을 주었을것 입니다
코끼리는 기본적으로 야생동물 입니다
인간과 함께 지내려면 관리를 받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야간에 묶여져 있어야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태국날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북부 최고 더위로 진입중 (0) | 2021.04.25 |
---|---|
슈퍼 보름달, 사라지는 그림자. 태국 기상현상 (0) | 2021.04.22 |
몇일째 폭우, 뇌우, 돌풍 은 계절성 폭풍 (0) | 2021.04.05 |
사라부리주 반힌콩, 여름 돌풍 (0) | 2021.03.12 |
치앙마이 공항옆 산불 (0) | 2021.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