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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뉴스

태국 총리 마스크 안쓴사진 공개, 벌금 6천바트

by 태국은 2021. 4. 26.

4월 26일 월요일

 

태국정부는 오늘

백신 도입 회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공개했습니다

 

 

오늘부터 방콕시는 집밖에서

마스크 미착용에 벌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리가 혼자 마스크 안쓴 사진이 공개되자

문제가 되었습니다

 

방콕주는 프라윳에게 조정 벌금 6,000 바트를 부과했고

총리는 받아들였습니다

 

개그천국

 

 

 

 

 

이때 보건장관은 방콕시가

마스크 미착용 벌금을 공표하기

전 이라서 그냥 넘어갔네요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05839/prayut-among-first-fined-for-flouting-mask-rule

 

Prayut among first fined for flouting mask rule

Prime Minister Prayut Chan-o-cha has been fined 6,000 baht for failing to wear a mask during a meeting with his vaccine procurement advisers.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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