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병원을 찾아온 것 은 아니지만
BMA(방콕수도청)는 취약한 계층을 조사했습니다
크롱터이는 방콕에서 저소득층이 주로 사는지역
4월 27일 조사에서 700명을 검사했는데
이중에 코로나 양성자가 67명 입니다
표본대비 9.57%,
증상도 없는 무작위 검사인데
거의 10%, 10명중 1명이 코로나 입니다
놀랍고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코로나 검사에 몇천바트를 받는 태국의 이상한 정책..
그 폐해의 일부가 드러나는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기사내용)
지난 이틀 동안 Klong Toey의 빈민가 커뮤니티 최근 클롱 토에이의 한 슬럼가 커뮤니티에서 단체 수표가있었습니다. BMA가 계획했습니다. 과거 4 월 27 일에 들어갑니다 700 명 이상의 타겟 고객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보고 된 고객은 현재 67 명입니다.
“그래서 여기서이 그룹이 9.57 %, 즉 거의 10 %라고 말하면 이것이 회의의 관심사입니다. 치키 외에는 총 5,300 명이 들어갈 계획이며, CRC 회의에서는 5b 10 %에 이르는 취약 계층에 노출 된 사람들에 대한 우려가 뜨겁다”고 Taweesilp는 말했다.
หรืออย่างเมื่อ 2 วันนี้ ชุมชนแออัดที่คลองเตย มีการตรวจกลุ่มคนล่าสุดในชุมชนแออัดที่คลองเตย ทางกทม.วางแผนเอาไว้ ว่าจะเข้าไปวันที่ 27 เมษายนที่ผ่านมา มีกลุ่มเป้าหมาย 700 กว่า คน ล่าสุดที่มีการรายงานล่าสุด ณ วันนี้ 67 คน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ตรงนี้ถ้าบอกว่ากลุ่มเสี่ยงกลุ่มนี้นี้ คิดเป็น 9.57% หรือเกือบ 10% นี่คือสิ่งที่เป็นข้อห่วงใยของที่ประชุม นอกจานกี้ยังมีแผนที่จะเข้าไปในที่ต่างๆรวม 5,300 คน ข้อห่วงใยสำหรับคนที่สัมผัสกับกลุ่มเสี่ยงตั้งแต่ 5ข10% เป็นความห่งใยในที่ประชุมของศบค.” นายแพทย์ทวีศิลป์กล่าว
(프라차찻 기사 마지막에 크롱터이 관련내용이 나옵니다)
www.prachachat.net/general/news-659222
방콕포스트에선 크룽터이에
최소 50명 감염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방콕포스트 기사는 새벽 4시에 올린거고
프라차찻은 오후 2시 기사 입니다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07883/50-infected-by-virus-in-klong-toey
그러나 방콕포스트 오후 3시 종합기사에서는
"Mass testing in slum communities in Klong Toey district on Thursday
found the disease in 9.57% of tested people."
인원수 언급없이
크룽터이에서 9.57%가 감염된것으로 보도해
위의 프라차찻의 기사와 동일합니다
낮 12시 마티촌 기사는 925명 검사에 60명 양성이라고 보도됨
www.matichon.co.th/local/quality-life/news_269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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