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코로나 관련 정책은
보건장관이 주로 맡아왔는데
이례적으로 총리 직할의
Covid-19 상황 관리 센터가
설치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는 보건장관 패싱의 신호가 아닌지...
그렇다면 태국으로선 다행이지만
정확한걸 외국인이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10159/serious-covid-situation-in-greater-bangkok
'태국 코로나, COVID-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3차 웨이브 사망자의 감염 경로는 (0) | 2021.05.05 |
---|---|
빈곤층이 가장 힘들다 (0) | 2021.05.04 |
코로나 환자의 거짓말 때문에 문닫은 병원들 (0) | 2021.05.03 |
전문가를 무시한 정치인의 결정은 고비용 (0) | 2021.05.03 |
태국 5 월 3 일 +31 명 사망 / 신규 2,041 명 (0) | 2021.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