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걔속 진행중이지만
태국의 코로나 3차 유행은 매일 같이
두자리수의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습니다
태국질병통제국은 사망자의 76%가
가족, 직장동료, 친구에게서 감염되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의 목숨을 잃게만든
비참한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격리 생활과 거리두기는
반드시 실천되어야할 의무 입니다
최근 시골의 노인들의 코로나 사망에도
송크란때 다녀간 가족방문이
결정적이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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