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TV 를 출발 시킬 때
과정마다 이익집단(예:보험회사등)을
집어넣어서 미친 투어비를 만든,,
그래서 아무도 STV로 오지않아서
폭망의 길을 걸었던 TAT 와 관광청
반성의 기미도 없이 오늘도 뻐꾸기를 날립니다
이번엔 7월 푸켓의 투어비용을
여행기간 7 일 기준으로
150,000 ~ 200,000 바트를 주장합니다
(태국에 도착하는 국제선 비용과
방콕체류등 타지역 비용은 제외)
참고로 코로나 이전의 7 일간
푸켓 투어 비용은 50,000 바트 정도지만
절약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했습니다
TAT 사장은 푸켓을 갈때는 안전때문에
무조건 국내선 항공을 타야 한다며서......
마루타를 자청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안전할지 안할지 알수도없는 푸켓에
천만원을 쓰러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이번에도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TAT governor Yuthasak Supasorn said the reopening initiative -- Phuket Sandbox -- is expected to attract 30,000-40,000 tourists per month with long-haul markets being the main target.
He said seven-day tour packages in Phuket will cost around 150,000-200,000 baht per person, which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average spending per of around 50,000 baht per trip prior to the outbreak.
Tourists have to board a direct flight to the island to ensure safety, but if time slots at the airport are fully booked, tourists can transit at Suvarnabhumi airport via a sealed terminal.
www.bangkokpost.com/business/2114975/phuket-banking-on-129-000-arr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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