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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푸켓, 7 월 1 일 재개장, 그러나 암울한 전망

by 태국은 2021. 5. 23.

태국 최고 경제 기관 중 하나는

푸켓이 7 월  1 일에 재개장 되더라도

전염병 이전 수준의 1.25 %에 불과한

외국인 관광객 수를 예측

 

 

푸켓 재활 계획은 태국에게 중요한 희망이지만

예상은 암울합니다

 

 

 

(부분 요약)

 

중국 여행객에 기대를 못하는 이유

 

1. 본토항공편 회복 불가능

적어도 올해말까지 중국관광객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중국본토를 출발하는 항공기는 99% 감소되었고

공산국가 체제에서는 국가정책의 변화가 없으면

이 조건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2. 중국은 국내여행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국내관광이 2019년 보다 훨씬 늘었으며 

하이난과  그동안 폐쇄 되었던 신장, 원난을 개발하여

동남아를 대신하는 국내관광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3. 홍콩에서 들어오는 경우를 포함해서

본토에 입국하는 모든 중국인은 이제 28 일의

전체 검역을 거쳐야 합니다  (28 일??)

이런 장기간 격리를 감수하면서

타이항공에 탑승할 중국인은 없을겁니다

 

*홍콩은 태국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코로나 방역시스템을 만들어 냈지만

중국으로 입국할때 격리를 면제받지 못합니다

태국은 희망을 버려야 합니다

 

 

태국이 2021 년에 기대할 수 있는곳은
영국, 독일,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서양 방문객

Phiphat Ratchakitprakarn 관광 체육부 장관은 태국은 2021 년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이 특히 영국, 독일, 스칸디나비아에서 오는 서방 국가에서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호주에서 온 방문객뿐만 아니라이 국가들에 왕국을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과 방문객의 강력한 집단이 있습니다. 물론 이는 대부분의 경우 해당 국가의 출국 제한이 연말 또는 4 분기까지 완화되는 데 달려 있습니다

 

 

 

https://www.thaiexaminer.com/thai-news-foreigners/2021/05/23/phuket-to-reopen-by-july-1st-99-per-cent-wipeout/?fbclid=IwAR0_D_USKI9TWBT152RmNH0SMzMhl-mpFBSuAF15-rom-zuk-znGQk0Luj4 

 

Phuket to reopen by July 1st but economists still predict a 99% wipeout of 2021 visitors - Thai Examiner

Thailand to reopen to foreign tourism in Phuket without quarantine on July 1st in Phuket despite struggling against the third virus wave.

www.thaiexami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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