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코로나, COVID-19591

WHO, 중국에 발병 기원에 대한 더 많은 투명성 요구 WHO, 중국에 발병 기원에 대한 더 많은 투명성 요구 2021년 7월 16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중국이 중국에서 코로나19 발원지 데이터에 대해 더 투명해질 것을 촉구하면서도 우한에서 실험실 누출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인정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국이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고통을 겪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사망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면서 "발병의 근원에 대한 조사는 제공된 대로 팬데믹 초기의 원시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중국 정부의.방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3월에 WHO는 중국 연구원들과의 공동 보고서에서 4주 동안.. 2021. 7. 16.
오피니언: 부리람이 백신을 더 많이 받는 이유는? (구글 번역) 부리람이 다른 지방보다 백신을 더 많이 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1년 7월 16일 첫째, 5월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Buriram이 먼저 접종했어야 하는 다른 많은 지역보다 더 많은 Covid 백신을 받고 있는 이유를 묻기 위해 5월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글을 게시한 전직 선거 위원 Somchai Srisutthiyakorn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무브포워드(Move Forward)의 정당 의원인 Sirikanya Tansakun이 할당을 담당하는 질병 통제국의 국장인 Dr Opas Karnkawinpong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두 대답 모두 예상대로 거의 횡설수설했습니다. Sirikanya는 지금 당장의 백신 할당은 의료 종사자, 노인,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우선.. 2021. 7. 16.
태국 SMK 보험사, COVID 보험 해지, 보험료 환급안내 믿기힘든 내용이라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 (긴급속보 이므로 후속 뉴스가 나오면 추가예정) 구글의 번역이 맞다면 이 보험회사는 코로나의 급증으로 인해 코로나 보험 가입자에게 받은 보험료를 돌려주고 보험계약을 끝내려고 합니다 (구글번역) #긴급 속보 #신성보험 코로나19 대비 보험 해지 'See, Pay, End' 보험 종료일부터 15일 이내 보험료 환급 안내 . 회사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계속 확대되는 긴급 상황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감염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상황이 어디에서 발전할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도전적인 수준의 공중 보건 위기입니다. . 이로써 신문공보험은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함.. 2021. 7. 16.
EU, 여행 제한 해제 국가에서 태국 삭제 제목의 말이 좀 어려운데 여행 허가 국가 명단에 태국이 포함되다가 삭제 되었습니다 이제 태국을 출발한 여행객은 자유롭게 EU 를 여행할수 없습니다 (안좋은거죠) 태국과 함께 르완다도 삭제,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새롭게 명단에 올랐습니다 EU, 생겐조약국도 이 규정에 따라야 합니다 EU의 여행 허가 국가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호주 아제르바이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브루나이 다루살람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요르단 레바논 몬테네그로 뉴질랜드 카타르 몰도바 공화국 북마케도니아공화국 사우디 아라비아 세르비아 싱가포르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신규) 미국 중국, 상호 확인 대상 https://www.consilium.europa.eu/en/press/press-releases/2021/07/15/covid-19-council.. 2021. 7. 16.
외국언론 태국이 외국인 여행객 수용후 세이셸만큼 위험 블룸버그 -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가를 개방하는 기한은 100일 미만 (예상) (구글 변역) 외국 언론은 태국을 외국인 관광객 수용 후 세이셸만큼 위험하다고 봅니다. 날짜 2021년 7월 15일 시간 12:40 세이셸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 확진자가 다시 한 번 늘었다.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가를 개방하는 기한이 100일 미만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염병 상황이 더 악화되고 예방 접종이 여전히 느린 반면. 현재 태국의 상황은 관광에 의존하는 다른 나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즉, 18개월간의 전염병으로 황폐해진 관광산업을 시급히 복구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막아야 한다는 뜻이다. 몰디브 와 세이셸 이 당면한 사례 .. 2021. 7. 15.
사무이 플러스 첫날, 여행자 x, 손님 o 사무이 플러스(= 푸켓 샌드박스) 첫날 이미 첫날인 오늘 여행객이 없다는 소식이 퍼져 있었습니다 예약자가 없으면 여행객은 0 이죠 그러나 5명의 외국인이 사무이로 입국했습니다 visa type 이 media 네요 오늘 들어온 사람들은 TAT(태국관광청)가 초대한 유튜버와 블로거 라고 합니다 https://tna.mcot.net/english-news-739218 Samui Plus Model Begins Koh Samui, Koh Phangan and Koh Tao islands of Surat Thani province reopened to foreign visitors under the Samui Plus Model project. tna.mcot.net 2021. 7. 15.
캄보디아 노동자 2,000명 귀국 하는거 마다 어쩜 이렇게 다.... 건설현장 코로나 확산을 막겠다고 국가가 나서서 공사 현장들 올스톱 시켰고 손해 보전을 위해서 정부지원금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이동을 막겠다면서 군대까지 동원하는 모습도 보여줬었지요 그러나,,, 태국인 노동자들은 진작에 고향으로 다갔고 그나마 숙소를 지키던 외국인 노동자들은 봉사단체가 모금으로 마련한 밥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그사이 캄보디아 국경에서 자기나라로 돌아간 노동자만 2,000명이라니 국가가 긴급히 공사현장 올스톱 시켜서, 노동자를 격리하겠다는 계획은 그냥 돈만쓰고 공사장만 스톱되고, 망한거 같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48731/over-2-000-ca.. 2021. 7. 15.
태국 관 공장 매출 3 배 증가 방콕 포스트 사진: 노동자들이 논타부리의 수리야 관 제조 공장에서 관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Covid-19 로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은 3배, 한달 300개 이상의 관을 판매중입니다 매일 발표되는 정부 통계는 아직 2자리 숫자의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이런 장례 용품 공장이 3배나 바빠질 수준인지.... 2021. 7. 15.
사무이 플러스 7월 15일 내일 오픈 푸켓에 이은 두번째 재개방 프로그램인 사무이 플러스가 내일 개장합니다 코사무이, 코팡안, 코타오 세 섬이 대상입니다 푸켓과 다른점은 이곳 세 섬에는 확진자가 완전히 리셋되어 오래전부터 코로나 환자가 0 입니다 사무이+ 에 입국할수 있는 나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푸켓보다는 안전해 보입니다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