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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라오스

보케오의 중국인 사업가, 위앙 사이로 눈 돌리다

by 태국은 2020. 11. 20.

골든트라이앵글의 보케오에서

재미를 본 중국인 zhao wei

카지노로 시작했지만 밀림과 습지뿐인 땅을

경제특구로 살려냈습니다  

 

이제 그는 두번째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전에 시앵쿠앙을 갔던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위앙사이로 갔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베트남 국경

지금의 보케오는 

중국 남부에서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향하는 길목 입니다

 

그리고 위앙사이는 

중국 남부에서 라오스를 거쳐

베트남으로 향하는 길목 이군요

그리고 최근에 완공한 Hua Phan 공항이 있습니다

 

 

일단 이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그냥 많은게 아니고 엄청난 부자죠

일단 카지노를 개발한뒤에

주변나라의 법률상 허용불가 산업 유치하는

기존 전략을 사업 방향으로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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