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트라이앵글의 보케오에서
재미를 본 중국인 zhao wei
카지노로 시작했지만 밀림과 습지뿐인 땅을
경제특구로 살려냈습니다
이제 그는 두번째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전에 시앵쿠앙을 갔던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위앙사이로 갔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지금의 보케오는
중국 남부에서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향하는 길목 입니다
그리고 위앙사이는
중국 남부에서 라오스를 거쳐
베트남으로 향하는 길목 이군요
그리고 최근에 완공한 Hua Phan 공항이 있습니다
일단 이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그냥 많은게 아니고 엄청난 부자죠
일단 카지노를 개발한뒤에
주변나라의 법률상 허용불가 산업 유치하는
기존 전략을 사업 방향으로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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