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샌드박스, 스위스女 살인범 체포

 

경찰청장이 푸켓에 대해

"좋은 소식, 모두 끝났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는 매우 비밀스럽고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주목을 받은 사건인 만큼

더 고위급 관계자에 의해서

조사결과가 발표될때 까지 입을 닫는거 같네요

 

범임을 잡은 사실은 확인하지만

국적에 대한 질문등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UPDATE

아직은 흘러나오는 내용이므로

정확한 뉴스는 저녁쯤 정리되어 나올듯..

 

범인 체포,  미얀마인 ㄷㄷ ?

 

 

시신은 검정색 방수포로

완전히 가려져 있었지만

발부분이 덜가려져서

물위로 떠오르면서

발견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고나서

나는 범인이 여행자가 아닌

완전히 거주하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방수포는

시골집 또는 선박에서

물건들이 비를 안맞게 하려고 사용합니다

 

미얀마인이 푸켓의 완전한 거주자가 될수있는지...

 

 

 

UPDATE

 

아직은 용의자일 뿐이고 자백이 없습니다

본인은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이 내놓은 증거는 한장의 사진

 

 

사건 "추청 시간" 에 근처 도로를 지나갔다

 

 

 

몇해전 코타오 에서도

두명의 미얀마인을 무리하게

살인범이라고 체포해서

아직도 시끄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