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arNews:
2015년 방콕의 한 사원에서
폭탄 테러로 2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
범인 위구르족 남성 2명은 검거되었지만
재판은 지금까지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정부에서 보내주는
법정 통역사가 9월에 도착한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연기 되었습니다
당시 31세, 28세 였던 범인들은
에라완 사원에 파이프 폭탄을 터트려서
거의 외국인 여행객 이었던
사고 현장의 20명을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범인들의 출신국인 중국의 비협조로
사건이 발생한뒤 6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적절한 재판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https://www.benarnews.org/english/news/thai/no-interpreter-08172021161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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