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일인은
샌드박스로 들어온 사람은 아니고
지난 1년간 호텔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태국인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고,
호텔룸에서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으며
권총이 그의 손에 들려져 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의 많은 사건들 처럼 의문스러운것은,
호텔에서 권총 자살을 했는데
사람들이 왜 총소리를 못들었을까요
이사람이 5일간 안보이는것을 알아차린
호텔직원이 룸에 들어가서 발견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6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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