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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건.사고

나콘시탐마랏주, 미얀마 외노자

by 태국은 2020. 9. 25.

*이나라에 나쁜것도 알아야 경계심을 가질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미소짓고, 좋은것만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2020년 9월 25일

 

나콘시탐마랏주의 카놈 경찰서에 사건 신고 접수

아톤 통락 경찰 중령(경감급?)이 들은 신고 내용은 

사람의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범인은 사고현장에서 경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범인과 피해자는 같은 미얀마 외노자로

같은방에서 생활하던 사이였는데

밤에 술을 마시다가 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죽은 사람쪽에서 먼저 뾰족한 흉기로

자신을 찌르려고 하였고

이에 범인은 피하면서 마체테를 찾아

목, 어깨, 팔등에 휘둘렀다

그리고 머리가 어깨에서 떨어져 나간뒤에 칼질을 멈춘다

 

 

태국에 온갖 엽기적인 사건이 많아서

그다지 놀랍지는 않습니다

 

 

관광지만 다니는것을 위주로 하시고

현지인과 갈등요소를 만들지 마세요

남부쪽이라면 툭툭이가 바가지를

씌워도 당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녁에는 일찍 들어오는걸 추천드리며

밤시간은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심야에는 야간버스나 기차탑승외 다니지 마세요

 

 

 

타이라스 신문에 조금전에 올라온 뉴스였습니다

www.thairath.co.th/news/local/south/193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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