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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건.사고

남부 파타니, 길에서 총상 입은 주민

by 태국은 2021. 10. 11.

반군의 고향같은곳 파타니

 

그냥 길에 태국인이 서있었을 뿐인데

어딘선가 날아온 빗나간 총알에

신체 두곳에 5발의 총알을 맞았고

병원행..

 

 

 

지금도 계엄령 계속 진행중,

세계 거의 모든나라가 여행금지 구역 설정,

여행 강행시 보험적용 불가,

태국주재 외국 외교관도

태국 정부의 사전 승인후 출입가능 등...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여행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곳 입니다

 

 

 

(구글 번역)

총격으로 주민 중상

게시: 2021년 10월 10일 13:34

 

 

PATTANI:

토요일 밤 늦게 Nong Chik 지역에서

총격으로 한 주민이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탐본 돈락의 무1 마을에 사는

무흐만 이시디(36)는 총성이 울렸을 때

건축 자재를 파는 가게 앞에 서 있었다. 

 

그는 몸통에 세 번,
왼쪽 팔에 두 번 맞았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는 치료를 위해

Pattani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증거수집과

목격자 조사를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이번 공격이 이 지역의 반군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95499/villager-seriously-wounded-in-gun-attack

 

Villager seriously wounded in gun attack

PATTANI: A villager was seriously injured in a gun attack in Nong Chik district late on Saturday night, police said.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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