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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다니항,
이란·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컨테이너 취급 중단
벵갈루루, 10월 11일 (로이터) -
인도의 최대 항만 운영업체인 아다니 항만 및 경제특구 (APSE.NS) 는
월요일 11월 15일 부터 터미널이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컨테이너 화물 수출입을 더 이상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dani Group의 계열사인 Adani Ports는 성명을 통해 "이 무역 권고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Adani Ports)가 운영하는 모든 터미널과 모든 (회사) 항구의 제3자 터미널에 적용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조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Adani Group 대변인은 다른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고 "항만에서 관련 이해 관계자들에게 이를 발행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인도 관리들이 Adani Ports가 운영하는 서부 구자라트의 Mundra Port에서 약 2000억 루피(26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아프가니스탄산 헤로인 약 3톤을 압수한 지 몇 주 만에 나온 것입니다. 더 읽기
항구 운영자는 컨테이너를 조사할 수 없습니다
($1 = 75.4030 인도 루피)
벵갈루루에서 Anuron Kumar Mitra의 보고; Arun Koyyur 편집
India's Adani Ports to stop handling containers from Iran, Pakistan, Afghanistan
India's largest port operator Adani Ports and Special Economic Zone said on Monday that its terminals would no longer handle export and import of container cargoes from Iran, Pakistan and Afghanistan from Nov. 15.
www.reuters.com
아프칸은 세계 최대의 헤로인 불법 수출국
인도, 카불 인수 혼란 속에서
27억 달러 규모의
아프간 헤로인 운반 압수
India seizes $2.7 bln Afghan heroin haul amid Kabul takeover chaos
Indian officials said on Tuesday they had seized nearly three tonnes of heroin originating from Afghanistan worth an estimated 200 billion rupees ($2.72 billion) amid the chaos following last month's takeover of the country by the Taliban.
www.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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