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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 백신, 치료제

태국에서 백신을 신청한 외국인은 7 만명

by 태국은 2021. 10. 16.

자국민도 접종하기 어려운 화이자를

거주 외국인에게 제공해 준 부분은

매우 고마운것 입니다

 

물론 화이자를 100만개나 기부한 미국에게

우선 고맙고, 또 기부자의 의지를 반영하여

거주 외국인에게 무료로 화이자를

접종해준 태국에게도 역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구글 번역)

샷을위한 70K 국외 거주자 표시

게시일: 2021년 10월 16일 04:00

 

 

외교부에 따르면 약 7만 명의 외국인 거주자가

expatvac 웹사이트를 통해 Covid-19 jabs에 등록했습니다.

 

 

타니 상그라트(Tanee Sangrat)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까지 47,794명의 국외 거주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접종날짜 통보)

 

등록을 받기 시작한것은

2021년 8월 1일 부터 이며,

10월 12일(화) 까지 신청한 외국인은

69,441 명 이라고 합니다

 

또, 80%인 55,560명이 60세 미만입니다.

 

일부는 6%(4,628명)가 7가지 고위험 질병을

앓고 있으며, 0.4%(337명)가 임산부입니다.

 

필리핀인이 7,882명으로 국적 순위 1위

 

 

보건부 보건 위험 및 질병 통제과장인

Chawetsan Namwat에 따르면

보건부는 expatvac 사이트에 등록한

외국인 거주자에게 충분한 용량을 할당했다고 합니다.

(모두 Pfizer 백신 이었습니다)

 

 

그는 “외무성의 요청에 따라

백신을 보급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에

아직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주재원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2198739/70k-expats-sign-for-shots

 

70K expats sign for shots

Almost 70,000 foreign residents have registered for Covid-19 jabs through the expatvac website, according to the Foreign Ministry.

www.bangkok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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