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A 21-10-18(월) 요약:
타일랜드 패스는 11월 1일부터
기존의 COE를 대신해 사용됩니다
여행자가 입국에 필요한 요구 자료를
모두 업로드하여 신청하면,
1~3일 이내에
입국에 필요한 TPID QR 코드를 받게됩니다
(Thailand Pass ID QR Code)
태국에 입국한 여행자는
입국 심사관에게 서류대신
QR 코드를 보여주면 됩니다
그리고,
저위험 국가 목록은 이번 주 후반에 발표 예정
돈쓰러 관광가는 나라에 입국하기 위해서
위 처럼 복잡한 차트와 설명이 필요합니다
공항 공무원이 QR 코드 찍겠다고
이런걸 하겠다면....
............................................
더구나 지금처럼 안전한 검역보다는
일정수준 감염 확산을 안고가겠다는 재개방은,
외국인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입니다
혹시라도 귀국 직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출국 비행기는 못타는거죠
그리고 외국인은 자기돈으로
치료받고 본국와서 보험 청구해야 되는
절차를 감수해야 합니다
지금 태국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이런 위험을 무릅쓰는
외국인들 입니다
> "코로나 음성증명서(영문)",
> "백신 접종 확인서(영문)",
> "코로나보험 가입 증명서(영문)"
이렇게 3종만 확인해서
입국때 (가칭) 헬스패스 QR스티커를
여권에 붙여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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