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여행

태국 여행, 11월 1일 무격리 입국 첫날 프로세스

by 태국은 2021. 10. 20.

*요약 :

 

> 입국후 공항을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 그리고 곧바로 예약한 SHA+ 호텔로 직행

   (호텔차량)

> 호텔은 자체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여행자를 지역의 검사센터(면봉허브)로 데려갑니다

>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서 여행자는

   첫날 1박을  그 호텔에서 보내야합니다.

 

 

-- 한국출발 처럼 항공기가 밤시간 도착이라면?

   : 아마도 검사센터는 문을 닫았을것이고 

     다음날 검사하고 다다음날 결과가 나올것이니 2박 예상

 

 

한시간 이내에(37분) 결과가 나오는

고속 코로나 검사기도 설치안하고

무격리 입국 발상을 했단말인가...

 

 

어쩌면 검사 한번당 3천바트의 이윤과

방콕내 호텔들 매상을 위한 잔머리일수도..... 

태국이니까 충분히 가능한 상상

 

 

 

*면봉 샘플을 공항에서 받은뒤

검사센터로 바로 보내는 방식으로 하면,

여행자가 방콕시내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운 방법입니다

 

 

(구글 번역)

방콕은 직기 재개에 따라 테스트 프로토콜 준비

게시일: 2021년 10월 20일 04:00

 

 

지난주 태국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ailand)이 항공사의 최대 수용 인원을 허용한 후 수완나품 공항의 체크인 카운터로 인파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Wichan Charoenkiatpakul)

 

11월 1일 재개장이 임박함에 따라 방콕은 공항 밖, 호텔 또는 '면봉 허브'에서 관광객을 테스트하여 도착 혼잡을 피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국 관광청(TAT)의 국내 마케팅 부총재인 Thapanee Kiatphaibool은 호텔 리무진을 통해 파트너 병원이나 면봉 허브가 있는 SHA Plus 호텔로 이동하는 관광객의 흐름을 분산시키기 위해 여행자에 대한 면봉 테스트가 공항 밖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태국 호텔 협회(THA)가 조직한 면봉 허브는 병원이나 대체 검역 시설과 같은 장소가 될 수 있는 소규모 호텔을 위한 센터로 설립될 것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모든 도착자는 첫날 밤 동안 호텔 객실에 머물러야 합니다.

 

Thapanee는 300개 이상의 호텔이 이번 주 말까지 준비될 SHA Plus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AT는 10월 25일 수완나품 공항에서 표준 운영 절차를 시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타파니 여사는 "방콕의 재개장은 11월 1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므로 모든 관계자들은 재개장하기 전에 모든 느슨한 끝을 묶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 백신 대시보드에 따르면 10월 18일 기준 방콕의 예방접종률은 68.74%로 790만 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TAT는 이미 관광객, 특히 사업가, 장기 체류 및 웰빙 시장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방콕이 국가의 관문이기 때문에 다음 달에 관광 수요와 국제선 항공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HA 회장인 Marisa Sukosol Nunbhakdi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RT-PCR 검사를 동일한 표준으로 관리하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호텔리어들이 12월부터 귀국 시 검역을 받을 필요가 없는 시장에서 사전 예약을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콕에 있는 940개 호텔 중 약 60~70%가 재개장했습니다. 이는 주로 국가의 재개장과 국내 쥐(회의, 인센티브, 컨벤션 및 전시회) 이벤트의 재개로 인해 최근 물결이 정점에 달했을 때의 50%에 불과했습니다.

 

태국 컨벤션 및 전시국(Thailand Convention and Exhibition Bureau)에 따르면 1,000개 이상의 쥐 그룹, ​​2억 5천만 바트를 생성하는 10월-12월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Marisa 여사는 방콕 호텔의 점유율이 이번 달 20%에서 11월 3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2200927/bangkok-prepares-testing-protocols-as-reopening-looms?fbclid=IwAR3foFLEwfBYS_Ze0AT2pdUGySKsoxgaagf0e3ccwWZD1p2zEmfHg3XG-rU 

 

Bangkok prepares testing protocols as reopening looms

With the Nov 1 reopening looming, Bangkok is preparing protocols for testing tourists outside the airport, at hotels or 'swab hubs' to avoid congestion on arrival.

www.bangkokpost.com

 

 

UPDATE

21년 10월 21일, thaipbsworld: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요금 기반 자동차(택시, 그랩 등)는

두 공항에서 고객을 데리러 가기 전에

승객과 운전자 사이에 투명한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도착 후 심사 요건은 도착 후 72시간 이내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다음날 결과가 나온다면서, 검사자가 많으면 72시간이나 대기할수 있다는건가요??)

 

처음에는 Don Muaeng이 하루에 약 10,000명의 도착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thaipbsworld.com/phuket-sandbox-model-adapted-for-bangkoks-international-airports/

 

Phuket “sandbox” model adapted for Bangkok’s international airports

 

www.thaipbsworld.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