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태국 무격리 7 개 조건, 코로나 보험 5 만불 (질병통제국)

이렇게 흘러나온 정보는 결정과정에서

변경 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요약, 조건 7 :

 

1. 반드시 공항으로 도착
2. 승인된 COVID-19 백신 2회 접종 증명서
3. 태국 도착 72시간 이내 PCR 검사결과 COVID-19 음성증명서
4. US$50,000의 건강 보험 (그동안 10만불에서 절반으로 감액)
5. 태국 호텔 1일 예약증 (태국도착 PCR 검사를 위해 하루숙박)
6. 공항에서 앱을 설치하고 24시간 안에 PCR 검사
7. PCR 결과가 음성이면 자유롭게 국내 여행

 

그동안 바가지를 씌워오던

10만불 보장 보험 조건이 절반으로 내려갔습니다

 

외국인은 본국에서 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태국에는 거의 도움이 안되었지만

도입 초기에 태국의 주요 이익집단인

보험회사들의 입김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최근 재개방을 발표하는 나라중에는

3만불 보험조건도 있기때문에

태국은 여전히 그런 나라보다 40% 비싼

보험료를 내야합니다 

 

 

 

(구글 번역)

태국, 자가격리 없는 외국인 입국자 7가지 조건 제시

2021년 10월 20일

 

 

오늘(수)
질병관리본부 위험소통 및 건강행동추진국

 

11월 1 일 부터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검역소에 들어갈 필요 없는 7가지 충족 조건

 

 

외국 도착자는 다음을 충족해야 합니다.

1. 태국 공중 보건부가 위험이 낮은 것으로 지정한 국가에서 오며 비행기로 도착하십시오.
2. 승인된 COVID-19 백신을 2회 접종했음을 확인하는 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3. 태국에 도착하기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RT-PCR 검사에서 음성 COVID-19 결과가 있는 경우.
4. 최소 US$50,000의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5. 태국에서 호텔 예약에 대한 서면/전자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공항 도착 시 지정된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도착 24시간 이내에 RT-PCR 검사를 받으십시오.
7. 검역 없이 국내로 여행하기 전에 음성 검사 결과가 나온 경우.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재개방 정책은 세 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첫 번째는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입국 관광객은 7~14일 격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17개 주에서 시범 운영될 '샌드박스' 모델이고,

 

세 번째는 태국 정부가 정한 7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관광객에 대한 무검역이다.

 

 

외국인은 최소한의 제한으로 태국에 입국할 수 있지만

정부는 새로운 도전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

태국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보건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부서가 말했습니다.

 

 

https://www.thaipbsworld.com/thailand-sets-out-seven-conditions-for-foreign-arrivals-without-quarantine/

Thailand sets out seven conditions for foreign arrivals without quaran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