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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라오스

상클라부리(칸차나부리주), 미얀마 밀입국자들

by 태국은 2021. 11. 17.

2021년 11월 9일

칸차나부리주, 상클라부리

 

대규모 밀입국 적발 현장

 

 

이들이 문제없이

도시로 갈수 있으면 하루 임금 300바트

 

그러나 식비로 50-70바트 지출, 숙소비등

그래서 손에 쥐는돈은

하루 100 바트 정도라고 합니다

 

딴짓안하면 한달에 3,000바트를 모아서

미얀마로 보낼수있는데...

 

문제는 이사람들이 넘어올때

브로커에게 지불한돈이 2만바트 이상,... ㅠㅠ

 

125 명중 93 명이 여자

 

 

 

미얀마는,,,,

 

좋은 기후, 좋은 농토,

막대한 천연자원, 그리고 무엇보다 산유국,

수많은 노동 가능 인력

그런데도 왜 아프리카 수준의 궁핍한 생활일까요??

 

 

자신들을 바꿔보기 위해서

반군정 시위를 하는사람은 일부 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최소 베트남처럼 될수있는 나라가

어렵게 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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