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일
코로나 무감염 기록을 가진
치앙라이 주
초창기 9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있었지만
프랏차누코 병원에서 모두 완치되었고 퇴원했습니다
백업 병원이던 메파루앙 메디컬센터는
코로나 환자를 한명도 받아보지 못했을 정도로
성공적인 방어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지켜낸
코로나 무감염 243 일이 이제 끝났습니다
코로나 2명 발생
매사이 건너편 타치렉의 밤문화 업소
그곳 수십명 직원들중에는
태국 여성들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여러명 발생하자
가게는 문을 닫았고
더 일을 못하게되자 귀국했습니다
하나같이 몰래
불법으로 루악강을 건넜으며
한명은 치앙마이로 가서 확진자가 되었고
각각 23세, 26세인 두사람은
치앙라이에서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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