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진난만한 밀입국 언니들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는 추이퐁 차밭은
문을닫았습니다
소독을 끝내고 다시 오픈하겠지만
방문일정이 잡혀있던 여행회사들과
호텔등 관련업계는 이사람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할거라고 합니다 ㄷㄷ
인증샷 아니었으면 왔다간줄도 몰랐을건데...
싱하파크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기간중인데
파야오의 확진자 언니가 공연때 여길 왔습니다
덕분에 같은날 야외학습을 나왔던 학교 하나가
휴교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을14일격리 시켰고
싱하파크는 뮤직페스티벌을 잠시 멈추고
문을 닫고 긴급소독에 들어갔습니다
소독 완료후 원래 일정을 계속할거라고 합니다
'태국 코로나, COVID-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방콕, 의료진 4명 감염 (12월 8일) (0) | 2020.12.09 |
---|---|
치앙라이, 현지에서 2차 감염자 발생 (0) | 2020.12.04 |
미얀마 타칠렉 코로나, COVID-19 감염 상황 (0) | 2020.12.01 |
치앙라이 코로나, 243일의 COVID 무감염을 끝내다 (0) | 2020.12.01 |
페이스북 인증샷에 걸린 불법 입국 (0) | 2020.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