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사눌록주
푸힌롱클라 국립공원
핏사눌록주의 어제 아침 기온은 12도
그러나 푸힌롱클라 산정상은
10도 정도 더 낮았을것으로 추정 (1~2도)
우돈타니에서 놀러온 42세 남자
잠들었다가 아침에 깨어나지 못합니다
동사 사고는 아니지만
항상 더운날씨에 적응하던 태국인의 신체는
10도 이하의 날씨에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일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은
위험한것이 확실합니다
벌써 이틀동안 3건의 추위로 인한 사망
푸치파, 도이파홈폭, 푸힌롱클라
푸힌롱클라는 치앙마이보다 상당히 남쪽이지만
1,518m 의 높이와 함께 과거 오랜기간
공산반군이 진압되지 않고 활동했을 만큼 험준합니다
'태국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 태국 2021, 치앙마이에서 둘째날 (0) | 2020.12.11 |
---|---|
태국 야생 양귀비 밭 (0) | 2020.12.11 |
푸치파 야영객 숨지다 (0) | 2020.12.08 |
태국 남부 홍수, 나콘시 탐마랏 17명 사망 (0) | 2020.12.07 |
타치렉, 타칠렉, Tachilek, Covid-19 상황 '통제' (0) | 2020.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