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마스크 착용 거부로 장례식에서 사망 한 노인
2021 년 1 월 17 일 CTN News
한 노인이 태국 남부의 나콘시 탐 마랏 지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례식에서 손님을 총살 해 살인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73 세의 Jumnean Sri-orn이 Chaweng 지역의 장례식에서 자정 무렵 피해자 인 Samran Tawai (50 세)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Jumnean은 Samran과 격렬한 논쟁을 벌여 행사에 안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에 대해 그를 꾸짖었지만 조사관은 두 사람이 잘 지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차왕 경찰 수탓 송사 옴 대령은“기존에 많은 개인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개인적이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Jumnean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지 만 Samran은 그를 자전거에서 밀어 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목격자들은“총을 들고 다니는 건 알지만 쏘기에는 너무 닭이에요.”라고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Jumnean은 .357을 꺼내 얼굴에 Samran을 쐈습니다.
장례식 참석자 중 한 명은 경찰관이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Jumnean을 빠르게 체포했습니다.
Jumnean은 허가없이 살인 및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그가 혐의를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 평생 투옥에 처해집니다.
사건장소가 나콘시 탐마랏에서
나는 고개를 끄득입니다
다녀본 태국의 어떤곳보다
도로가 험했던곳으로 기억합니다
이곳에서 3일만 운전하면
어떤 형태로든 사고가 반드시 날거 같다고 느낀곳
공격적이고 양보가 없고
날카롭게 앞지르기가 들어오는 곳...
나콘시 탐마랏에는 밤에 도착했고
하루밤 묶고가야 정상이지만
짙은 썬팅으로 길도 잘안보이는데
길게 이어지는 시내를 그냥 통과해서
밤길을 달려서 수랏타니로 올라갔습니다
편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남부에서 뜨랑과 함께 보기드문
불교 중심의 주라서 안심했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주유소에서 앞차 뒤에 줄서있는데
오토바이가 새치기 들어온
사툰과 함께 태국 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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