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
-> 국내경기 침체
-> 여행객 감소 & 지출 감소
-> 택시 승객 급감
-> 자동차 할부금 6개월 장기미납 압류
-> 월급운전자 택시 관두고 고향으로
-> 수입감소로 5만대 택시 사라짐
코로나 이전에 8시간에 얻을 수익을 위해
지금은 15시간 일해도 힘들다 고 합니다
하루 100~200, 또는 300 바트를 가져가는데
사는집 월세도 안된다고 하네요
한계 자영업자 상당수가 망했는데
그런건 뉴스에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초기에 빠르게 폐업했으면
재활할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있었을텐데
괜찬아지겠지 하는 기대로 빚을 얻어가면서
버티던 곳들은 결국 망했습니다
가게가 문을닫고 주인이 바뀌기도 했지만
남은 부채 때문에 더 큰 고통이 남아있죠
오래 기다리면 손님을 태울수 있는곳에는
이렇게 많은 택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www.thairath.co.th/scoop/201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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